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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증시 불안 속에 리얼티 인컴 '조명' ② 배당-성장 '두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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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속 배당 인상
배당 수익률 5% 후반대
월가 이익-배당 추세 상승 예고

이 기사는 2월 28일 오후 2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리얼티 인컴(O)의 주가는 2022년 8월 74.67달러에서 정점을 찍고 하락, 고점 대비 25% 가량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강화됐다.

앞서 언급한대로 업체의 주당 AFFO(조정사업운용수익)은 2024년까지 14년 연속 상승했고, 2025년에도 증가할 전망이다.

2022년 3월부터 본격화된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강도 긴축 기조가 투자 심리를 냉각시키면서 리얼티 인컴의 주가를 끌어내렸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볼 때 매수 신호가 두드러진다고 월가는 강조한다.

이익 상승과 함께 투자 매력으로 꼽히는 부분은 배당 수익률이다. 지난 1994년 뉴욕증시에 입성한 리얼티 인컴은 2024년까지 매년 배당을 인상했다.

2024년 4분기까지 총 110 분기에 걸쳐 배당을 올린 것. 30년에 걸쳐 배당 인상을 실시한 데 따라 리얼티 인컴은 '배당 귀족주' 타이틀을 달았다.

현재 업체의 배당 수익률은 5.7%로 집계됐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에 따르면 리얼티 인컴에 200달러를 투자할 경우 연간 11.40달러의 배당금을 손에 쥘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물론 업체는 대다수의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과 마찬가지로 배당금을 매월 지급한다. 월급 주는 주식으로 분류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 경제 매체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리츠가 따분하고 지루한 섹터로 취급 받지만 리얼티 인컴 만은 결코 그렇지 않다"며 "매달 통장에 꽂아주는 배당도 리얼티 인컴의 커다란 투자 매력"이라고 전했다.

리얼티 인컴 모바일 플랫폼 [사진=업체 제공]

업체의 배당 성향은 보수적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024년 리얼티 인컴은 전체 FFO(사업운용수익) 가운데 74.6%를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지급했다. 대부분의 리츠가 이익의 9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데 반해 배당 성향이 낮은 수준이다.

앞으로 이익 성장과 현금흐름이 높아지면서 리얼티 인컴의 배당이 인상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말한다.

업계에 따르면 리얼티 인컴은 1994년 기업공개(IPO) 이후 연평균 14.1%의 총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 지수의 수익률을 웃도는 수치다. 최근 6년간 리얼티 인컴의 총 수익률은 연평균 17%를 웃돌았다.

리얼티 인컴 장기 배당 추이 [자료=블룸버그]

과거 지표가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업체의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2% 미만의 공실률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성장 시장을 겨냥하는 사업 전략, 여기에 19조달러에 가까운 시장 기회가 예상되는 사모펀드 운영 플랫폼 사업까지 성장 동력을 갖췄다는 것.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식킹알파는 2022년 이후 추세적인 주가 하락이 리얼티 인컴을 매수하기 위한 '매력적인 진입 기회'라고 강조한다.

2024년 업체의 매출액이 25% 가량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연말까지 40억달러 규모로 예고된 자산 인수 계획도 수익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라고 식킹알파는 전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리얼티 인컴의 투자 매력이 두드러진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주가/영업현금흐름(OCF)이 14.1배로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14.8배)과 킴코 리얼티(16.0배), 리전시 센터스(17.2배), 페데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15.4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EV/EBITDA를 기준으로 한 주가 배수 역시 리얼티 인컴이 16.0배로,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16.8배)과 킴코 리얼티(17.7배), 리전시 센터스(18.2배), 페데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16.7배)를 밑도는 실정이다.

데이터센터 자산 매입에 따른 이익 성장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리얼티 인컴의 중장기 실적이 호조를 이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만큼 경쟁사 대비 저평가가 해소될 여지가 높다고 월가는 판단한다.

강세론자들은 리얼티 인컴이 유럽에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프랑스와 폴란드 등 새로운 지역의 진출에 따른 지역적인 비즈니스 다각화로 이익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 기회를 손에 쥘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미국에 비해 높은 투자 수익률에 자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도 유럽 시장 진출의 이점으로 꼽힌다. 미국에서 성장률이 둔화되는 상황에 유럽 시장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기적으로 인수합병(M&A)을 통한 외형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자본 비용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월가는 말한다.

경계의 목소리도 없지 않다. 미국 트리플 네트 시장에서 1위, 전세계 리츠 업계 7위로 성장한 데 따라 몸집을 더 크게 확대하는 데는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일부에서는 리얼티 인컴의 거대한 포트폴리오 규모를 감안할 때 임대료 평균 상승률 1.5%가 큰 폭의 유기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규모가 작은 경쟁사들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이룰 경우 주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2월27일(현지시각) 업체의 주가가 56.57달러에 거래된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는 10% 가량 주가 상승을 예고한다.

RBC 캐피탈 마켓은 보고서를 내고 리얼티 인컴의 목표 주가를 62달러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보고서를 통해 업체의 목표주가를 65달러로 제시하며 매수를 추천했다. 56달러 선에서 움직이는 현재 주가가 내재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라는 진단이다.

90%를 훌쩍 웃도는 매출총이익률과 5% 후반대의 배당 수익률이 중장기 인컴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스티펠은 강조한다.

바클레이스는 리얼티 인컴에 목표주가 56달러와 함께 '시장 비중' 투자의견을 제시했고, 웨드부시는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채 '중립'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3월로 예정된 리얼티 인컴의 성장 전략 컨퍼런스를 기다리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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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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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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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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