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김선호 국방대행 "군 지휘체계 확립, 정상적인 부대운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대정부 질문, 계엄사태 관련 답변
"현재 軍 대비태세 만전을 기하고 있어
일련 사태 보완점들 점증적으로 추진"
윤준병 의원 "비상시기 직무 높이 평가"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2일 "현재 우리 군이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군 지휘체계를 확립해서 정상적인 부대운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김 대행이 비교적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특히 내란 추동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비상시기이지만 엄중하게 잘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선호(왼쪽)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2일 오후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윤준병(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다만 윤 의원은 "유감스럽게도 군 수뇌부가 불법 비상계엄 내란에 가담했다"면서 "이에 대해 군이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대행은 "우리 군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면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것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정확히 판단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대책은 구상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대행은 "지금 한 가지의 대책을 말하기는 어렵고, (비상계엄)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보완점을 식별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대행은 "필요한 것들은 점증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군 수뇌부가 내란에 가담해 군 위상을 실추시킨 반면에 일선 장병들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도 없지 않아 있다"면서 "군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장병들에게 당부의 말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대행은 "일련의 사태로 인해 장병들이 혼란을 느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가용한 역량 범위 안에서 그런 것을 해소하고 군심(軍心)이 하나로 결집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일선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킬 방안이 있느냐"고 추가로 물었다.

이에 김 대행은 "우리 장병들이 이번 비상계엄 사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해왔던 대로 해달라고 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그 어떤 외부적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장병들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그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내란에 가담한 군 수뇌부 장성들에 대해 빠른 시간 안에 징계조치를 해야 하는데,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은 아직 안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대행은 "전 계엄사령관은 약간 법적인 제한 사항이 있어서 조치를 못했는데 현재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이번 계엄 사태 수습과 치유 과정에서 미비점들이 많이 드러났다"면서 "의원들이 관련 입법 발의를 많기 했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보완돼서 능동적으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함께 협조해 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김 대행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