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 10% 미리 결제…5500여만 원 집행 계획
[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선-선(善-先) 결제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섰다.
곡성군은 고물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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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선-선 결제 캠페인' 실시. [사진=곡성군] 2025.02.12 ojg2340@newspim.com |
군 부서와 읍면에서 업무추진비의 10%를 소상공인 업체에 미리 결제해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2월까지 총 5500여만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전날 점심시간에 곡성읍의 식당과 제과점, 카페를 찾아 결제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조 군수는 "조금이나마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선-선(善-先) 결제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