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연 14만 원 지원
[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진도군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일 진도군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6세 이상(2019.12.31.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 14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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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안내문. [사진=진도군] 2025.02.07 ej7648@newspim.com |
카드 발급 기간은 오는 11월 28일까지다.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팀과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카드는 44개 가맹점을 포함해 전국 약 3만2000개의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분야 등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웹사이트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문화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용 안내를 연중 홍보해 적기에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