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 연휴 이틀째인 26일 오후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2025.01.26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1월26일 17:48
최종수정 : 2025년01월26일 17:48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 연휴 이틀째인 26일 오후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2025.01.2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