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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연구소 새 이사장에 임채욱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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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 이끈 대북 전문가
"연구소장 겸직하며 김정은
北 체제 실상 알릴 것" 기대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사)북한연구소는 새 이사장 겸 소장으로 임채욱 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 신임 이사장은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 시절부터 대북 업무를 담당했으며, 남북대화와 전략수립 등을 이끈 베테랑 요원으로 평가받았다.

[서울=뉴스핌] 임채욱 북한연구소 이사장. [사진=북한연구소 제공] 2025.01.21

서울대 사회학과와 동 대학 신문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통일문화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여 남북한의 상징 문화를 연구하는 한국상징문화연구회 활동을 주도했다.
주요 저서는 《서울문화 평양문화》,《북한의 상징》, 《북한 상징문화의 세계》, 《북한문화의 이해》, 《북한문화론》 등이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대북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임 이사장이 북한 김정은 체제의 실상을 알리고 올바른 대북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활동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71년 설립된 북한연구소는 국내 최고의 북한·통일 관련 연구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설립 당시 중앙정보부의 지원을 받았으나 1978년 민간 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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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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