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20개 기관 진단 '2025년 A주', '4대테마, 20개 유망주'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A주 낙관론, 주목할 투자 방향과 종목 진단
구조조정·기술성장·소비회복·고배당 4대 테마 주목
4대 테마별, 2025년 고성장세 기대되는 20개 유망주

이 기사는 1월 16일 오전 11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개 기관 진단 '2025년 A주', '4대테마, 20개 유망주'①>에서 이어짐.

2. 기술 성장주(TMT)

기술 성장주 선정 기준은 주로 TMT(기술∙미디어∙통신) 섹터에서 기관들이 일관되게 예측한 미래 실적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로, 3대 업종 균형 원칙을 따라 선별됐다.

전자 섹터의 조역창신(兆易創新 603986.SH)과 가이(歌爾股份 002241.SZ), 컴퓨터 섹터의 낭조정보(浪潮信息 000977.SZ), 미디어 섹터의 신주태악(神州泰嶽 300002.SZ), 통신 섹터의 강소형통광전(亨通光電 600487.SH)이 그것이다.

성장성 측면에서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과 중국 최대 음향부품 제조업체 가이 두 종목은 기관들이 일관되게 2024~2026년 20% 이상의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서버 공급업체 낭조정보와 광통신망 제품 연구개발업체 강소형통광전 또한 기관들이 공통으로 16%가 넘는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3. 소비 우량주

소비주 또한 성장성과 업종 균형 등의 기준에 따라 선별됐다.

식품음료 섹터에서 가장 많은 세 곳의 종목이 선별됐다. 중국 조미료 제조업체 천미식품(天味食品 603317.SH), 국영 맥주 생산 유통업체 주강맥주(珠江啤酒 002461.SZ), 소형 어류 중심 스낵 식품 연구개발 업체 경자식품(勁仔食品 003000.SZ)이 그것이다.

이밖에 뷰티케어 섹터의 중국 대표 국산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화장품(珀萊雅 603605.SH), 부동산 산업체인 테마주이자 경공업 섹터에 속한 주방 및 욕실 제품 제조업체 건림가거(建霖家居 603408.SH)도 2025년 주목할 소비 우량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5대 소비주를 선정함에 있어 핵심이 된 기준 중 하나는 해당 종목의 실적 상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한 기관의 숫자다. 다시 말해 이들 5대 종목은 강력한 경영 능력을 앞세워 향후 실적을 지속 개선해나갈 역량이 충분한 종목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은 기관이 실적 상향을 전망한 프로야화장품은 수익성 판단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당기순이익/자본총계<자본+부채>)이 21.74%에 달해 20개 잠재 성장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프로야화장품은 수년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이 5.49배 늘었다. 해당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 27.53%에 달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년간 7.77배 늘었고, CAGR은 34.03%을 기록 중이다. 올해 3개 분기(1~9월) 매출과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또한 각각 32.72%와 33.95%를 기록했다. 

4. 저평가 고배당주

저평가 배당주는 배당금 지급의 확실성 원칙에 따라 선별됐다. 2024~2026년까지의 주주 환원 계획을 이미 발표했고, 3년간 배당률이 모두 30%를 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시노펙(中國石化 600028.SH), 남산알루미늄(南山鋁業 600219.SH), 산서석탄국제(山煤國際 600546.SH), 광주발전(廣州發展 600098.SH), 소미체(蘇美達 600710.SH)가 2025년 잠재 성장성이 높은 저평가 고배당주로 꼽혔다.

예상 시가배당률(배당수익률,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을 살펴보면, 국영 석탄 개발업체 산서석탄국제의 경우 기관들이 일관되게 예측한 2024년 주당순이익과 2024년 말 종가를 기반으로 계산해볼 때, 배당수익률은 7% 이상으로 20개 유망주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향후 매년 60%가 넘는 수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기준 산서석탄국제의 현금배당률은 30.25%로 20개 유망주 중 1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 '중형 성장주' 중심 20개 유망주 '3대 공통점'

2025년 20대 유망주들을 분석해보면 크게 3가지 측면에서 공통점을 띈다.

최대 공통점은 모두 실적 면에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중앙기업 구조조정 테마주 중 중국남방전력(003035.SZ), 사천명성전력(600101.SH), 항천공정(603698.SH) 3개 종목의 2024년 3개 분기 순이익은 모두 1억 위안을 넘어섰다. 주가순자산비율(PBR, 시가총액/순자산)은 대체로 3배 미만으로 양호한 지지력을 보여준다.

수익성 측면에서 20대 유망의 지난해 3개 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 당기순이익/자본총계<자본+부채>)의 중간치는 7.65%로, A주 전체 상장사 ROE 중간치의 2배 수준을 보인다.

높은 현금배당률은 20대 유망주의 또 다른 공통점이다.

2021~2023년까지 20개 유망주의 현금배당률 중간치는 각각 30.33%, 35.56%, 41.88%에 달했다.

특히, 시노펙(600028.SH), 경자식품(003000.SZ), 광주발전(600098.SH), 건림가거(603408.SH), 주강맥주(002461.SZ), 광전주식(600184.SH), 소미체(600710.SH) 등의 종목은 3년 연속 40%가 넘는 현금배당률을 이어왔다.

천미식품(603317.SH), 프로야화장품(603605.SH), 산서석탄국제(600546.SH), 항천공정(603698.SH), 사천명성전력 등의 종목은 현금배당률 20% 이상을 기록했다. 

아울러 기관투자자들이 대량 보유한 종목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특히 프로야화장품, 조역창신(603986.SH), 신주태악(300002.SZ), 광주발전 4개 주는 기관이 보유한 지분율이 10%를 넘는다.

시총 측면에서 20개 유망주에는 7000억 위안이 넘는 시노펙과 같은 초대형주도 있고 사천명성전력, 광전주식, 건림가거 등 100억 위안 미만의 소형주도 존재한다. 20개 유망주의 시총 중간치는 230억 위안 미만으로 중형 성장주의 특성이 강하다.

참고로 중국증시에서 대형주·중형주·소형주는 시총을 기준으로 각각 500억 위안 이상, 100~500억 위안, 100억 위안 미만의 기준선에 따라 분류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