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루비오 "中, 5년내 대만 침공 할 것...대중 의존 끊고 정책 바꿔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무장관 인사청문회 "북,러, 이란 등 불량국가...불안정 초래"
"中, 대만 침공 시 비용이 더 커서 포기하도록 해야...대중 정책도 바꿔야"
"10년안에 中에 의존...美 산업 역량 구축해야"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는 15일(현지 시간) 중국이 5년 안에 대만을 침공할 수 있다면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과 러시아, 이란의 독재자' 들이 국제 사회와 미국 안보에 위협과 불안정을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방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중 강경파로 활동해 온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미국 우선주의 외교 노선'을 강조하면서 중국의 위협과 대만 침공을 막기 위한 외교 정책 기조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중국 공산당의 글로벌 질서 편입을 환영했고, 그들은 모든 혜택을 누렸지만 모든 의무와 책임을 무시했다"면서 "그들은 거짓말하고, 속이고, 해킹하고, 훔쳐서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루비오 지명자는 특히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 개입 비용이 너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균형과 같은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우리는 이번 10년이 끝나기 전에 이 문제(대만 침공)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같은 발언은 대만 침공 시 감당할 비용이 너무 크다는 점 때문에 중국 정부가 이를 포기하도록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다.

그는 또 "지금 이대로 가면 10년도 채 되지 않아서, 우리에게 중요한 거의 모든 것은 중국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용납할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루비오 지명자는 이런 중국에 맞서려면 미국 국내 산업 역량과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모스크바, 테헤란, 평양의 독재자와 이들 불량 국가들은 이제 혼란과 불안정을 초래하고 급진적인 테러 단체들과 협력하며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거부권 행사나 핵전쟁 위협 뒤에 숨어 있다"고 덧붙였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