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지난해 출생아 수에서 여전히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다.
15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7639명이다.
![]() |
신생아. [사진=뉴스핌 DB] |
충북은 전국적인 출생아 수 증감률이 -7.7%였던 2023년에도 유일하게 1.7% 증가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는 단 0.7% 감소하는 데 그쳤다.
2024년 3분기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0.76)보다 높은 0.9로 집계되며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충북도는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해 출산 육아 수당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전국 최초 임산부 예우 조례, 출산 육아 수당 지급 등 저출생 대응 정책이 출생아 수 유지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합계 출산율 1.0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