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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2025 식음 산업 트렌드 리포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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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목할 8대 식음 트렌드 키워드와 업계 대표 인터뷰 담아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새해 식음 산업을 이끌 8대 키워드와 F&B 업계 리더들의 성공 사례 인터뷰를 담은 '2025 F&B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가 선정한 8대 키워드는 ▲헤징메뉴, ▲24K-Food, ▲파인브랜딩, ▲콘텍스트밸류, ▲로컬라보, ▲흑백솔루션, ▲브랜드포메이션, ▲푸드커뮤니티이다.

[사진= 삼성웰스토리]

이 중 첫 번째 키워드인 '헤징메뉴'는 식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른 애그테크(Agtech)가 즉시 상용화 되기 어려워 새롭게 주목받는 전략 중 하나다. 애그테크는 농업과 첨단 기술(AI, IoT, 빅데이터 등)의 결합을 말한다.

값이 비싸진 식자재를 대체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만한 신메뉴를 개발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헤징메뉴'는 식자재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전략적으로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썬앳푸드, TDTD, 박가네빈대떡, 트렌드빌더 등 해당 트렌드를 비즈니스에 접목해 성공한 F&B 업계 리더들의 인터뷰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개념 소개에 그치지 않고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식음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너무나 많은 트렌드 성 정보들이 흩어져 있어 식음 관계자가 비즈니스에 필요한 트렌드를 선별하기 어려움이 있다"며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관심있게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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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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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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