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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특위 구성…위원장에 권영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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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원인 규명과 피해자 지원, 재발방지대책 등 논의

[서울=뉴스핌] 이바름 김가희 기자 = 여야가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관련,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위원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7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 차원의 초당적 지원을 위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특위 구성에 대해 적극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권영진 여당 간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9.05 leehs@newspim.com

특위는 국민의힘 7명, 민주당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특위는 제주항공 여객기참사에 대한 원인 규명과 피해자 지원,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한다.

박 원내수석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면서 "무엇보다 유가족에게 가장 필요할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윈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은 "18일에 합동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장례식 이후에도 유가족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연속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회 차원의 특위를 통해 유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하며 일상을 회복하도록 진심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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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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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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