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노인일자리 80세 이상 비중 17년새 3.6배 증가…여성 참여 비중 70%로 높아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인일자리 20년 연구보고서 발간
여성 참여비율 60%→70% 상승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80세 이상과 여성의 노인일자리 참여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20년사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발원 산하 연구진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노인의 성별과 구성 변화를 통해 정책 대상의 특성을 제시했다.

성별 현황에 따르면 여성의 노인일자리 참여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여성과 남성 비중은 2009년 6:4에서 2024년 7:3으로 변경됐다.

[자료=노인인력개발원] 2024.12.30 sdk1991@newspim.com

연령별 현황을 보면 80세 이상 비중이 2007년 5.2%에서 2024년 29.2%로 5.6배 증가했다. 반면 60대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었다.

아울러 연구진은 노인 일자리 정책 도입 배경과 발전 과정을 분석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정책 흐름은 형성기(2004년~2010년), 발전기(2011년~2014년), 확립기(2015년~2018년), 질적 전환기(2019년~2024년) 4개 시기로 구분했다.

형성기는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전반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다. 개발원과 수행기관, 종사자의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민간부문 사업유형의 골격을 구성했다. 발전기는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 대한 고민을 본격화해 시니어인턴십 등 신규 사업을 도입했다.

확립기는 내·외부 도전에 직면해 정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구조적 재편을 도모한 시기다. 사업 성격을 '봉사'와 '근로'로 구분했다. 사업 명칭도 '노인일자리사업'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변경했다.

질적 전환기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인대열 합류에 따라 정책의 체질 변화를 도모한 시기다. 노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신설하고 참여노인 급여 증액과 전달체계 개선 등 사업을 내실화했다.

김미곤 개발원장은 "국제사회에서 주목하는 대표적인 고령화 대응 정책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보고서가 초고령사회의 청사진을 그리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