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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보상서비스본부 신설…고객 중심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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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하나손해보험은 보상서비스본부를 신설하는 등 2025년 경영 목표 달설 및 중장기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올해 장기보험 기반 성장을 위해 상품과 영업 등에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영업했다. 또 대면 채널을 확대하는 등 영업력도 강화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내년에는 선진화한 고객 서비스 도입과 소비자 보호를 통해 전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 산하에 보상서비스본부를 신설했다.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보상과 콜센터 등 고객 접점 부서를 통합 운영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 수요를 발굴해 적합한 보험상품과 서비스개선을 원스톱을 추진한다.

신설된 보상서비스본부장에는 현 삼성화재서비스 임규삼 상무를 선임했다. 임 상무는 1992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자동차보험 보상 실무를 시작으로 인사, 기획, 자동차 및 장기보험 보상업무를 두루 거친 손해보험 전문가다. 2023년부터 삼성화재서비스 손해사정에서 장기일반보상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임 상무가 장기보험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인 보상서비스 역량을 고도화하는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준법감시인 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에는 전 손해보험협회 서영종 수석상무를 새로이 선임했다. 서 상무는 1996년 손해보험협회 입사를 시작으로 약 30여년간 협회에서 일했다. 손해보험업권의 자동차보험과 관련된 사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기획조정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하며 보험기획 및 준법감시업무를 총괄하는 등 손해보험 전반에 대해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보험모집질서, 분쟁심의 등 소비자보호 업무 분야에서도 여러 실무 경험을 갖춘 뛰어난 인물이라 평가받고 있다.

그밖에 자동차보험 내실 성장을 위해 자동차보험본부에 영업 채널을 통합하여 상품-채널간 연계를 확대했다. 경영지원본부 내 경영기획실을 신설해 조직 운영과 경영관리를 위한 효율적 의사결정체계 구축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신임 임원 인사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를 공고히 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배성완 대표이사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하나손해보험 사옥 [사진=하나손해보험] 2024.12.30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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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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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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