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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연신내역 28일 개통…김미경 은평구청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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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서울역 '5분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전날 GTX-A 노선 연신내역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날 관계 직원들과 함께 오는 28일 개통 예정인 GTX-A 연신내역을 찾아 대합실과 승강장 시설, 지하철 3‧6호선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등을 점검하며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GTX-A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GTX-A 연신내역 안전 점검하고 있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사진=은평구]

연신내역을 경유하는 GTX-A 노선은 파주와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노선으로 서울역, 삼성역, 수서역 등 주요 지역과의 연결을 강화한다. 이는 기존의 3호선과 6호선, 통일로·연서로의 교통망과 함께 서울 서북부의 교통 허브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 

GTX-A는 연신내역과 서울역을 5분대에 연결해 출퇴근 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가져오며 은평구의 생활권 확대와 주민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연신내 지역은 GTX-A 개통으로 상권 활성화와 개발사업의 확대 등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한편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2기 GTX 노선에서 인천공항과 덕소역을 잇는 E노선도 연신내를 경유할 계획이어서, 은평구는 수도권 교통 혁신의 중심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GTX A와 E 노선으로 우리 구가 서울 내외를 연결하는 교통 중심이 됐다"며 "지역 주민, 상인들과 협력해 연신내역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과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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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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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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