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에 발사체를 쐈다.
- 합참은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하며 대응했다.
- 북한은 한미일 훈련 반발 뒤 무력시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일 정례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미군 주도 '오리엔트 실드' 강력 반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새벽 5시 29분께 언론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8월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무력시위는 23일 만이다. 합참은 북한이 정확히 어떤 발사체를 쐈는지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7일 밤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한미일 정례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실시되는 미군 주도의 연합 군사 훈련에 반발하며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었다.
김성기 국방상은 담화에서 최근 실시한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과 미국과 일본·호주가 함께 한 '오리엔트 실드' 훈련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중대 안보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김 국방상은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준동에 경종을 울리며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면서 "필요한 경우 우리는 보다 강력하고 단호한 행동 실천으로써 적들의 준동에 대응하는 의지와 능력을 표현해 보일 것"이라고 위협했었다.
북한은 지난 8월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9기 2차 회의에서 노광철을 국방상에서 해임하고 김성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새 국방상으로 임명했다. 김 국방상으로 교체된 후 첫 담화였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