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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인도 '웰스펀'과 차량용커버글라스 제품 개발 및 양산 MOU 체결

기사입력 : 2024년12월18일 14:07

최종수정 : 2024년12월18일 14:07

인도 글로벌 다국적기업과 투자MOU 체결
인도 최초 로컬 커버글라스 생산기지 설립
글로벌 차량용 CG 2,000억 신규수주 및 인도 新시장 포함 MS확대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D커버글라스 선도기업 제이앤티씨가 18일 인도의 글로벌 다국적기업인 웰스펀(Welspun BAPL)와의 차량용커버글라스 제품의 개발 및 양산을 위한 투자유치 MOU 체결을 통해 14억 인구를 보유한 세계최대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특히 금번 인도의 글로벌 다국적기업인 웰스펀와의 투자MOU 체결로 인한 직접적 투자예상 기대효과는 향후 연간 평균 1억불에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제이앤티씨의 차량용커버글라스의 인도시장 진출에 있어 핵심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향후 회사의 차량용커버글라스에 대한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강화 및 MS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웰스펀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다국적기업으로 1955년 설립이후 6개 대륙의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번 제이앤티씨와의 MOU체결을 통해 인도시장에서의 차량용커버글라스 사업분야에서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부터) Welspun사=의 Managing Director Mr.Yashovardhan Agarwal / CEO Mr.Raju Govindarajalu 와 제이앤티씨의 조남혁 대표이사 및 장정연 베트남공장 법인장이 전장용 커버글라스 등에 대한 투자MOU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이앤티씨]

14억 인구의 인도는 세계3위 자동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세계2위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어, 현재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고 있어 국내외 다수의 글로벌기업이 앞다투어 시장진출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같은 글로벌 시장환경의 변화는 제이앤티씨에 있어서 더 없이 좋은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아번 인도 웰스펀와의 투자MOU 체결을 시작으로 차량용 커버글라스 사업부문에 있어서 세계최대 인도시장에서 다시한번 재도약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제이앤티씨 조남혁 대표이사는 "차량용 2D,3D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신규수주를 통해단기적으로는 미국,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의 3개 차종, 4개 모델에서 약2천억 규모의 신규수주를 추가로 확보하였다"며 "장기적으로는 인도를 중심으로 신시장 개척에 힘을 집중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글로벌 기업의 탈 중국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반도체용 TGV유리기판을 포함한 다양한 신수종 사업의 집중육성을 통해 회사의 미래가치를 한층 더 제고하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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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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