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6일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에 대해 '항체 발굴 플랫폼 확대 중'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와이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에 대해 'World ADC에서 동사는 B7-H3 표적 pH 감응 항체인 ADC인 AR153의 연구 결과 공개. AR153은 약염기성 환경인 정상 조직에서는 결합력이 낮은 반면 약산성을 나타내는 종양 미세환경에서는 표적 항원과 결합이 가능. pH 감응 항체는 종양 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를 유지하면서 정상 세포에 대한 독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특히 표적 항원의 정상 세포 조직 발현이 높은 경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 동사는 VHH(항체 중쇄의 가변 영역)으로 구성된 VHH 항체(나노바디) 라이브러리 구촉도 완료. 나노바디는 일반 항체와 결합능이 유사하면서도 안정성이 우수하며 생산 단가가 낮음. 항체 발굴 플랫폼을 확대하며 더욱 다양한 모달리티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와이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에 대해 'World ADC에서 동사는 B7-H3 표적 pH 감응 항체인 ADC인 AR153의 연구 결과 공개. AR153은 약염기성 환경인 정상 조직에서는 결합력이 낮은 반면 약산성을 나타내는 종양 미세환경에서는 표적 항원과 결합이 가능. pH 감응 항체는 종양 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를 유지하면서 정상 세포에 대한 독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특히 표적 항원의 정상 세포 조직 발현이 높은 경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 동사는 VHH(항체 중쇄의 가변 영역)으로 구성된 VHH 항체(나노바디) 라이브러리 구촉도 완료. 나노바디는 일반 항체와 결합능이 유사하면서도 안정성이 우수하며 생산 단가가 낮음. 항체 발굴 플랫폼을 확대하며 더욱 다양한 모달리티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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