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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96K 횡보...조정 길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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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관계자들 금리 인하 '신중'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9만 6000달러 선에 머물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기준 3일 오후 12시 11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1.51% 내린 9만 66032.64달러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81% 내린 3646.26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블룸버그]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9만 8000달러 돌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난달 월간으로는 38% 올랐지만 투자자들은 오히려 주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를 앞두고 조정 흐름이 길어질 것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다만 매체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거래자들이 비트코인(BTC) 현물 가격 대비 레버리지 포지션에 대해 연 17%의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이는 강력한 상승 장세 동안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40% 수준보다는 낮지만, 현재의 프리미엄은 건강한 강세 수요를 반영하며 과도한 낙관을 뜻하지도 않는다고 분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말 직전 발표될 미 노동부의 11월 고용 지표를 기다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12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졌다.

이날 발언에 나선 연준 관계자들은 모두 12월 회의 직전까지 나올 지표들을 모두 기다려봐야 금리 인하 경로를 확신할 수 있다고 언급해 불안감을 자극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결정 관련 선택지를 모두 열어 뒀다고 밝혔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이달 금리 인하를 기대하나 우려스러운 인플레이션 추세로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추가 금리 인하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한편 일본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인 'DMM 비트코인'이 대규모 비트코인 부정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결국 폐업한다는 소식도 전해져 투심을 짓눌렀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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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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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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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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