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 진행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 특별 보상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29일 사전 예약 800만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9월 30일 사전 예약 시작 이후 약 두 달간의 성과다.
사전 예약은 다음 달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유료 재화 4000다이아, 영웅 선택권 1개, 무료 재화 100만 아데나 등의 보상을 받는다. 엔씨는 800만 돌파를 기념해 '800 다이아'와 '영웅 확정 소환권Ⅰ(영웅 등급)'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으로, 오는 12월 4일 자정에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241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진=엔씨소프트] |
자세한 사항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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