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다운로드, 다음 달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
티모시 샬라메, 메인 모델로 출연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의 글로벌 출시를 오는 12월 4일 자정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부터 해당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엔씨는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으며, 메인 광고 모델로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를 발탁했다.
[사진=엔씨소프트] |
티모시 샬라메는 영상에서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시작한다. 이는 협동 플레이보다 개인의 게임 경험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저니 오브 모나크'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