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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상생업체 지원 확대…"항공우주산업 선순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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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 14곳 선정…시상 규모 30% 확대
공급망 문제 해결 위해 300억원 지원 계획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2일 상생업체 총회를 열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총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생업체 지원 정책 발표, 정기평가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KAI 강구영 사장(가운데)이 최우수업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AI]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상생 업체들의 사기 진작과 실적 개선 성과를 고려해 우수업체 시상 규모를 20%에서 30%로 확대해 총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KAI는 상생업체들과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공급망 붕괴에 따른 문제해결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등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KAI는 B737 사업 증산 등 글로벌 민항기 시장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항기 구조물 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물량의 지속 공급을 약속했다.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업체들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한 혁신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고 상생업체들이 원가절감과 생산성 확대 목적으로 신규 생산설비 구축 시 저리로 융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국내외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항공국가산단 조성 등 재도약의 모멘텀이 마련되고 있다"며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KAI의 성장이 상생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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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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