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9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중국 무비자의 직접적인 수혜'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최근 실적이 연달아 부진하고, 단기 업황도 부진. 다만, 갑작스러운 중국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향 송객 수 수요가 내년 1분기부터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 연간 2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체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 실적 상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3,500원(+8%)으로 상향. 현재 주가는 2025년 예상 P/E 기준 10배에 불과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최근 공시를 통해 부진한 실적에도 전년 수준의 배당(주당 250원)도 결정'라고 분석했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000원 -> 13,500원(-15.6%)
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2024년 08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 대비 -15.6% 감소한 가격이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33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33원 대비 -2.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1,000원 보다는 22.7%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최근 실적이 연달아 부진하고, 단기 업황도 부진. 다만, 갑작스러운 중국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향 송객 수 수요가 내년 1분기부터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 연간 2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체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 실적 상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3,500원(+8%)으로 상향. 현재 주가는 2025년 예상 P/E 기준 10배에 불과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최근 공시를 통해 부진한 실적에도 전년 수준의 배당(주당 250원)도 결정'라고 분석했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000원 -> 13,500원(-15.6%)
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2024년 08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 대비 -15.6% 감소한 가격이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33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33원 대비 -2.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1,000원 보다는 22.7%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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