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코웨이 코디' 유연성과 독립성 갖춰 'N잡'도 가능한 직업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직업의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N잡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N잡이란 2개 이상의 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한 '잡(job)'이 합쳐진 신조어다. N잡은 다양한 일자리를 동시에 유지하는 형태로 소득의 다변화는 물론 개인 역량의 확장이라는 확실한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회사 정시 출퇴근이라는 '시간 및 공간의 제약'에 묶이거나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직업윤리'에 가로막혀 N잡을 실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코웨이 방문점검판매원 코디 [사진=코웨이]

이런 현실 속에서 업무 활동과 시간 활용이 자유로워 N잡이 가능한 '코웨이 코디' 직업군이 주목받고 있다.

코디는 일반 근로자와 달리 코웨이와 위임 계약을 맺고 영업 및 점검 업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방문점검판매원(자유직업소득자) 신분으로 활동한다. 코웨이 제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렌털한 제품의 정기점검, 필터 교체 등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겸하고 있다.

코디는 일반적인 직장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출근과 퇴근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자신의 재량에 따라 업무 스케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코디 업무는 육아와 가사를 병행해야 하는 여성, 학업과 용돈벌이를 병행해야 하는 학생은 물론 자유롭게 여러가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N잡러 등이 모두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직업군이다.

실제로 전국에는 2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N잡러 코디가 다수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박인희 코디(47, 가명)는 코디 업무를 포함해 2가지 일을 하고 있어서 하루는 코디 업무를 하고 하루는 다른 일을 하면서 격일제로 활동하고 있다.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성은 코디(54, 가명)는 저녁에는 본인 가게를 운영하고, 낮에만 나와서 코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윤정(26, 가명) 코디는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남는 시간을 활용해 코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코디가 N잡이 가능한 또 다른 이유는 독립성에 있다. 코디라는 직업군은 자유직업소득자 신분이기에 시간 및 공간의 제약에 묶이지 않고, 조직생활의 엄격한 지위체계 없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렇듯 코디는 독립성을 지니고 있어 코디 업무 외 다른 일을 하더라도 크게 제재를 당하지 않기에 본인이 원할 경우 손쉽게 N잡러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코디 직업군은 자유직업소득자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의 허들을 낮춰주는 많은 혜택과 지원을 회사로부터 받을 수 있기에 코디 이 외의 다른 일을 하더라도 부담이 덜하다.

코웨이는 코디 개개인이 본인의 영업과 서비스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 등에 구비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디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업무 활동 보조금(통신비 등) 및 헛걸음 수당 등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활동 코디를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제도, 명절 및 창립기념일 기념 선물 지급, 경조사 지원 제도, 국가 보험 제도인 산재보험료 회사 100% 납입 지원 등 여러 혜택을 마련해두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디 직업군은 유연성 등의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N잡 트렌드가 자리 잡은 현대 사회에서 매력적인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가정의 소득 보충은 물론, 자신이 하고 싶은 다른 일을 경험하며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코디 직업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