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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18일 정기 임원인사...허민회, CJ 경영지원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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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8일 인사 예정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그룹이 18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허민회 CJ CGV 대표가 그동안 공석이었던 지주회사 ㈜CJ의 경영지원 대표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이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허민회 CJ CGV 대표. [사진=CJ]

이번 인사에서는 허민회 대표를 CJ로 복귀시켜 김홍기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게 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허 대표는 지난해 사임한 강호성 대표의 빈자리를 메우는 만큼 대외 업무를 총괄하고 김홍기 대표는 내부 관리에 집중하며 역할을 분담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 대표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 철학을 잘 아는 '정통 CJ맨'으로 통한다. 1989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이후 CJ헬로비전·CJ푸드빌·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CJ CGV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거친 이 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재무 전문성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허 대표는 그룹과 계열사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CJ푸드빌 대표이던 2013년 총수 부재 등으로 그룹이 위기에 봉착하자 CJ 경영총괄부사장을 맡으며 능력을 입증받았다.

업계는 CJ그룹의 이번 정기 임원 인사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J는 지난해 실적 부진 속에 해를 넘겨 올해 2월에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핵심 계열사인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대표를 교체한 바 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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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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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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