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민주당 금투세 폐지 환영…연금개혁, 상속세 개편도 서둘러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법 절차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민주당과 협상 착수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5일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결정을 환영하며 연금개혁과 상속세 개편 추진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올 한 해 내내 1400만 개미투자자들을 괴롭혔던 금투세가 이번 정기국회 중 정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05 pangbin@newspim.com

추 원내대표는 "늦었지만 다행이다. 금투세 폐지를 위한 국회 입법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즉시 민주당과 협상에 착수하겠다"며 "나아가 국민의힘은 자율시장 밸류업으로 국민의 자산형성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입법적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도 더 이상 당리당략에 따라 민생을 재단할 것이 아니라 여야의정협의체와 연금개혁 특위 참여로 민생안정 열차에 동참해달라"며 "하루빨리 국회에 연금개혁 특위를 구성해 구체적인 개혁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금투세 폐지와 관련 "1400만 주식투자자와 17년동안 2000대 박스피에 갇혀있는 국내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정말 다행스러운 용단"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에서는 상법상 주주충실의무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는데 이는 대단한 논리적 모순을 안고 있다"며 "기업의 주주는 외국인투자자, 사모펀드, 소액주주등 이해관계가 다른 다양한 주주들이 있는데 이런 주주들의 이익을 위한 충실의무를 규정하는 것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고, 상법상 의무는 사모펀드 등 공격적 해지펀드에 의한 기업경영권 침해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벨류업을 위한 것이라면 야당과 함께 현명한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본시장법상 대안은 없는지도 야당과 같이 상의를 하겠다"고 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그동안 일관되게 금투세 폐지를 주장한 국민의힘으로서 늦었지만 증시를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대다수가 원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상속세 개편에 대해서도 더 늦지 않게 전향적으로 결정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