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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① 화려한 수식어 보유 '전력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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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전력 대장주 '국투전력' 투자가치 중간 점검
4대 수력발전 기업, 텐베거, 고배당 타이틀 보유
대표적 'A+G주(중국본토와 런던증시 동시 상장)'
수력·풍력·태양광 등 신에너지 발전 사업 주력

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08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의 전력 섹터 대장주 국투전력(國投電力∙SDIC POWER 600886.SH)이 최근 눈에 띄는 글로벌 신에너지 시장 진출 행보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장 이래 누적 주가 상승폭이 10배(1000%)를 넘어선 '텐배거' 종목, 중국 4대 수력발전 국영기업, 전력 섹터 최고 수준의 고배당주 등 화려한 타이틀을 보유한 국투전력은 올해 들어 주가와 실적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중국증시 핵심 투자키워드 중 하나이기도 한 '해외진출'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장, 국투전력의 또 다른 상승모멘텀이 되고 있다.

[사진 = 국투전력 공식홈페이지] 중국 쓰촨(四川)성 량산(涼山) 이족(彜族)자치구에 위치한 '진핑(錦屏) 1급 수력발전소' 전경. 2005년 9월 국가의 비준을 받아 11월 12일에 착공, 9년 3개월에 걸친 공사기간 끝에 2014년 12월 가동에 돌입했다.

◆ 中 4대 수력발전 기업, 화려한 타이틀 다수 보유

국투전력은 수력∙화력∙풍력(육상 및 해상)∙태양광 발전소 운영∙건설∙투자 업체다.

국무원 직속 국자위의 관리를 받는 중앙기업(央企)인 국가개발투자그룹유한공사(國家開發投資集團有限公司, 이하 국투그룹) 산하의 자회사로 전력 사업 투자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대표적인 'A(중국 본토 A주에 상장된 주식)+G주(런던 증시에 상장된 주식) 종목'으로도 불린다.

지난 2002년 A주에 상장한 국투전력은 2020년 10월 후룬퉁(滬倫通, 상하이와 런던 증시 교차거래 제도)을 통해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 또 다른 수력발전 경쟁업체 장강전력(600900.SH)에 이어 두 번째로 런던증권거래소에 입성한 '친환경 경제 산업체인 관련 중국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다양한 영역의 전력 사업에 관여해온 국투전력은 중국 당국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 기조 하에 지난 수년간 청정에너지 사업에 집중해왔다.

중국 은하증권(銀河證券∙CGS)에 따르면 2023년 국투전력의 전체 장비 설치 용량 중 화력발전(31%)을 제외한 수력, 풍력, 태양광 발전을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장비 설치 비중이 69%를 차지했다.

특히, 수력발전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국투전력은 장강전력(600900.SH), 천투에너지(600674.SH), 화능수력발전(600025.SH)과 함께 4대 수력발전 기업으로 분류된다.

2023년까지 국투전력이 완료한 장비 설치 용량은 총 4089만 킬로와트(kW)인데, 그 중 수력발전 설치 용량은 2128만 kW로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화력발전 설치 용량이 2128 kW, 신에너지(풍력+태양광) 설치 용량이 699 kW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추진 중이거나 향후 추진할 예정인 전력 프로젝트의 장비 설치 용량은 3000만 kW이며, 그 중 수력발전과 신에너지 관련 장비 설치 용량이 각각 1000만 kW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 23개 성(省)과 도시, 자치구를 비롯해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연안 국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속한 국가 5개국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국투전력이 현재까지 투자한 기업은 100여 곳에 달한다. 최근 공개한 올해 상반기 경영 데이터에 따르면 국투전력이 국내에서 관리하는 기업들의 누적 발전량은 773억6400만 킬로와트시(kWh), 전력 송출량은 752억6000만 kWh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8.53%와 8.6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② 해외진출 가속 '新성장동력 강'><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③ 실적·밸류 우위 '가성비 매력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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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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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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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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