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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산하 SDS, SF 로그라이크 '리댁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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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세계관 배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크래프톤의 북미 스튜디오 SDS(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신작 '리댁티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31일 크래프톤은 북미 스튜디오 SDS가 개발한 SF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 '리댁티드'를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5,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댁티드'는 SDS의 전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목성 위성 칼리스토의 교도소 '블랙 아이언'에서 보안 요원으로 활동하며, 감염된 수감자들을 피해 탈출해야 한다.

크래프톤의 북미 스튜디오 SDS(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신작 '리댁티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사진=크래프톤]

게임은 로그라이크 장르의 특성에 따라 반복 플레이를 통한 성장이 핵심이다. 다양한 무기와 슈트, 스킬 업그레이드를 활용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이전 캐릭터가 획득한 장비와 능력을 그대로 지닌 채 적으로 재등장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플레이어의 성장에 따라 이전 캐릭터도 더 강력해진다.

한편, SDS는 다음 달 15일까지 게임 무료 코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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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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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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