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가 29일 오전 대학가인 유성구 궁동에서 소속 교통경찰관, 유성구청 교통정책과 단속요원과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이용 집중단속에 나섰다. 유성서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속과 캠페인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사진=대전경찰청] jongwon3454@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29일 16:23
최종수정 : 2024년10월29일 16:23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가 29일 오전 대학가인 유성구 궁동에서 소속 교통경찰관, 유성구청 교통정책과 단속요원과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이용 집중단속에 나섰다. 유성서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속과 캠페인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사진=대전경찰청]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