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리딩투자증권에서 29일 농심(004370)에 대해 'K-Food: 미국 다음에는 유럽시장!!!'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리딩투자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올해는 예상 매출액 3조 4,800억원(YoY +2.0%), 영업이익 2,090억원(YoY -1.5%)를 전망. 내년도는 예상 매출액 3조 7,008억원(YoY +6.3%) & 영업이익 2,360억원(YoY +12.9%)으로 유럽 지역으로의 본격적인 확장 및 부산 녹산공장 수출용 신공장 Capa 증설로 중장기적인 글로벌 사업확장을 대비하는 역량이 갖추어가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또한 리딩투자증권에서 '이번 3분기는 예상 매출액 8,633억원(YoY +0.9%), 영업이익 518억원(YoY -7.0%)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갈 전망. 올해 4분기부터는 미국 월마트에서 기존 아시안푸트 코너에서 메인 코너로 확장 이동하면서, 미국에서의 매출이 증가할 것'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5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리딩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530,000원을 제시했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41,538원, 리딩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리딩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41,538원 대비 -2.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510,000원 보다는 3.9% 높다. 이는 리딩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농심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41,5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0,000원 대비 -3.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리딩투자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올해는 예상 매출액 3조 4,800억원(YoY +2.0%), 영업이익 2,090억원(YoY -1.5%)를 전망. 내년도는 예상 매출액 3조 7,008억원(YoY +6.3%) & 영업이익 2,360억원(YoY +12.9%)으로 유럽 지역으로의 본격적인 확장 및 부산 녹산공장 수출용 신공장 Capa 증설로 중장기적인 글로벌 사업확장을 대비하는 역량이 갖추어가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또한 리딩투자증권에서 '이번 3분기는 예상 매출액 8,633억원(YoY +0.9%), 영업이익 518억원(YoY -7.0%)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갈 전망. 올해 4분기부터는 미국 월마트에서 기존 아시안푸트 코너에서 메인 코너로 확장 이동하면서, 미국에서의 매출이 증가할 것'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5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리딩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530,000원을 제시했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41,538원, 리딩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리딩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41,538원 대비 -2.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510,000원 보다는 3.9% 높다. 이는 리딩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농심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41,5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0,000원 대비 -3.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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