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인 8일 오후 서울의 낮기온이 24도를 나타내는 가운데, 오찬을 마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산책하고 있다. 2024.10.0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인 8일 오후 서울의 낮기온이 24도를 나타내는 가운데, 오찬을 마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산책하고 있다. 2024.10.0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