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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위기 처한 '흰얼굴소쩍새'…서천 국립생태원에 새 둥지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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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검역 과정서 불합격 판단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수입검역 과정에서 불합격으로 판단돼 안락사 처분 예정이었던 올빼미과 야생조류 '흰얼굴소쩍새'가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흰얼굴소쩍새' 2마리가 지난 27일 서천 국립생태원에 기증됐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흰얼굴소쩍새' 2마리는 수입검역 과정에서 야생동물과 검역증의 개체번호가 불일치해 불합격 조치가 내려졌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앞서 수입 야생동물이 검역에서 불합격되더라도 해당 야생동물을 통해 가축 전염병 병원체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없다고 인정될 경우 국가 동물보호시설에 기증도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이번 '흰얼굴소쩍새' 2마리는 제도 개선이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례에 이어서 또 다른 불합격 야생동물인 '카라카라(매과 야생조류)'도 조만간 새 보금자리를 찾을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야생동물의 소중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면서도 수입 야생동물을 통해 가축전염병이나 인수공통전염병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검역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 기증된 '흰얼굴소쩍새'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4.09.29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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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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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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