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제2회 캣워크 페스타', 퍼포먼스 패션쇼·전시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나의 문화 예술 콘텐츠 '캣워크 페스타'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제2회 캣워크 페스타(CATWORK FESTA)'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퍼포먼스 패션쇼 라인업과 전시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캣워크 페스타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의 '작업(WORK)이 모여 작품(ART)이 되는 무대'를 주제로 삼고 각각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작업물이라 여겨지던 콘텐츠들을 결합해 대중이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한자리에 모은 축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함께하며 서초구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캣워크 페스타는 대중과 브랜드의 접점을 마련하는 취지로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캣워크 페스타' 퍼포먼스 라인업 [사진=에스팀] 2024.09.26 alice09@newspim.com

첫날인 17일에는 패션디자인 교육기관인 '에스모드 서울'의 3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닝 패션쇼가 진행되며, 이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콘셉트를 소개하는 '베니 바이 비디비치(VENI by VIDIVICI)' 캡슐컬렉션을 선보인다.

18일부터는 오후 12시, 오후 3시, 오후 6시시 세 타임에 걸쳐 퍼포먼스 패션쇼가 이뤄질 예정으로 순서대로 MZ 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인 '자개(ZAGAE)', '51퍼센트(PERCENT)', '선우(SUN WOO)', '르가넷(L'EGARNET)', '쿄(KYO)', '닙그너스(nibgnus)', '순진(SOONJEANS)', '윙카 바이 카우기(Wingka By Kowgi)', '나체(NACHE)'까지 총 11개의 패션쇼가 확정, 각 브랜드마다 다채로운 아티스트와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브랜드의 콘셉트와 영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패션쇼에 퍼포머로 참여하는 퍼포머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밴드 자우림 프런트 퍼슨 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 댄스 크루 원밀리언(1MILLION) 안무가 리아킴 그리고 밴드 이츠(IT'S)까지 탄탄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찰나의 순간을 나타내는 실루엣이라는 슬로건으로 드레이핑에 스트랩 디테일을 많이 넣은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 나체와 함께하는 김윤아는 그녀의 보컬로 아름다운 컬래버 무대를 펼치고, 매 시즌 구조적이고 실험적인 실루엣을 구현하는 선우는 리아킴과 함께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자극과 패션 판타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캣워크 페스타' 파인아트 아티스트 라인업 [사진=에스팀] 2024.09.26 alice09@newspim.com

더불어 한국적인 실루엣과 브랜드 고유의 젠더리스 테일러링을 살리는 디자인의 브랜드 자개는 밴드 이츠와 컬래버, 청량한 음색을 지닌 보컬 이츠와 그 밴드와 함께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K팝 아이돌의 히스토리가 담긴 무대 의상을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하는 전시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국내외 글로벌 파인아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김기라, 사샤 폴레(Sascha Pohle), 이재이, 한요한, 홍승혜까지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현대미술 매체를 다루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서울을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정거장이 되어온 고속버스터미널 공간을 하나의 스테이지로 완성한다.

소녀시대, 동방신기, NCT, 레드벨벳, 에스파의 무대의상으로 만들어지는 다섯 작가의 작품들은 옷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관람객을 무대 위의 주인공으로 만들며 희망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캣워크 페스타'를 개최하는 에스팀은 패션∙뷰티∙아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국내 대표 트렌드 크리에이션 기업이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엑셀러레이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엔터테이너∙인플루언서∙스페셜리스트 등 약 4백 명의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및 이벤트 제작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