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의 기소 여부를 평가할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수심위는 김 여사의 주된 혐의인 청탁금지법 위반은 물론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뇌물수수, 직권남용, 증거인멸까지 6개 혐의 모두 심의할 예정이다. 2024.09.0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6일 14:26
최종수정 : 2024년09월06일 14:4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의 기소 여부를 평가할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수심위는 김 여사의 주된 혐의인 청탁금지법 위반은 물론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뇌물수수, 직권남용, 증거인멸까지 6개 혐의 모두 심의할 예정이다. 2024.09.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