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단독] 민주당, 10·16 재보궐에 중앙당 차원 총력 지원키로...선거지원단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장에 황명선 조직부총장...4개 지역 집중 유세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16일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차원의 총력 지원에 나선다.

4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황명선 조직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보궐 선거지원단을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현장. [사진=뉴스핌DB]

선거지원단은 재보궐이 예정된 인천 강화·부산 금정·전남 영광·곡성 등 4개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비롯해 선거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조직, 지역, 전략, 직능 등 분야별로 현역 의원들을 투입해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전남에서 조국혁신당이 도전장을 내민 만큼 민주당은 '텃밭 사수'를 위해 총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혁신당은 조국 대표(영광 또는 곡성)와 서왕진 정책위의장(영광), 신장식 의원(곡성) 등이 각각 지역에서 월세살이를 하며 호남 민심에 호소하는 등 재보궐 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비교섭단체로 원내 활동에 제약이 있는 데다 총선 이후 이렇다 할 지지율 반등 요소가 없는 혁신당으로서는 재보궐 선거를 통한 분위기 반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실제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창당한 혁신당은 12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7~29일 전화 면접 방식 여론조사에서 혁신당은 7%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이제 막 '이재명 2기 체제'에 접어든 민주당으로서도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텃밭인 호남이 흔들리면 이재명 대표의 대권 가도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다. 당 싱크탱크 격인 민주연구원은 전남·북연구원과 '기본사회연구단' 구성에 착수했다.

이 때문인지 민주당은 연일 호남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엔 박찬대 원내대표와 김민석·이언주 최고위원,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등이 순천과 영광을 찾았으며, 그보다 앞선 24일에는 김민석·한준호 최고위원이 곡성 등을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의 경우 혁신당은 민주당에 사실상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민주당의 속내는 복잡하다. 섣불리 단일화했다가 국민의힘에 패배하는 것보다 혁신당과 단일화하지 않고 3자 구도로 경쟁하는 편이 민주당으로서는 타격이 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현재 출사표를 던진 구의원 출신의 조준영·이재용 예비후보 외에 다른 후보군의 출마를 타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는 전현희·김병주·이언주 최고위원이 부산을 찾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