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억씩 팔려...이달 100만 개 이상 팔릴 듯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GS25가 선보인 '요아정 허니요거트 초코볼 파르페(요아정파르페)'가 출시 1주일 만에 20만개 판매를 돌파, 월드콘을 제치고 아이스크림 판매 1위에 올랐다.
16일 GS25에 따르면 출시 이후 매일 1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출시 1주일 만에 20만개를 돌파했다. GS25는 이 달 안에 약 100만개 이상 판매 될 것으로 판단 해 생산량 확대를 계획 중이다.
GS25에서 요아정허니요거트초코볼파르페(왼쪽)와 요아정딸기초코쉘요커트바 [사진=GS25] |
요아정파르페는 잘파세대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요아정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벌꿀 시럽과 초코볼을 더한 제품으로, 가격은 3500원이다.
GS25는 추가로 '요아정 꿀그래놀라 그릭요거트'를 출시했으며, 가맹점주들의 기대가 높다.
GS25는 아이스크림, 음료, 유제품에 이어 빵류 및 디저트를 출시할 계획이며, 요아정 콜라보 제품을 통해 브랜드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