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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컴투스 "주력 게임 호조에 2분기 흑자 지속...경영 효율화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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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쿠킹온, 이번 주 SNS 등 다양한 플랫폼 광고 노출
서머너즈워 레기온 등 다양한 장르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야구 게임' 흥행에 힘입어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게임 매출 증가 및 경영 효율화 추진을 통해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컴투스는 9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1730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별도 기준 매출 1545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기록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이날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야구 게임들이 시작되면서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 비용은 매출 대비 20% 이내 마케팅을 집행하는 기조를 가지고 있다"며 "보통 3~4월에 집중되고 하반기에는 마케팅 비용이 특별히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 효율화를 끊임없이 해 나갈 예정이다. 자회사 '컴투버스' 인력 100여명 이상을 정리했다. 인원 정리로 인해 10개월 이후부터 비용 축소로 반영돼 상반기 일부가 반영됐고, 하반기에는 풀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본다"며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미디어 자회사에서도 일부 손실 부담이 컸던 자회사의 정리는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컴투스는 탄탄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주력 게임 라인업의 장기적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작 라인업의 글로벌 출시 및 신규 퍼블리싱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및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GODS & DEMONS(가칭)'를 하반기 글로벌 게임팬들에게 선보인다.

남 대표는 "BTS 쿠킹온과 같은 장르의 게임이 한동안 출시되지 않았다. 10~20대 젊은 여성층 및 여성 게이머 층의 선호도가 높은 장르이다. 일본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비롯해 태국, 싱가폴, 멕시코 등 글로벌 여러 지역에서 인기순위 3위 내 오르고 있었다. 이번주 주말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광고 등을 통해 소재가 노출될 것이다"며 "초반 효과는 유저 동향을 통해 재밌거나 귀엽다, 새롭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시드 경우 국내 출시 후 상당히 높은 순위를 기록했었다. 출시 이후, 캐릭터나 콘텐츠 완성도 등에 부족한 부분이 많이 발견돼, 이런 부분은 매주 개발사와 논의하면서 개선을 해왔다. 상당히 높은 완성도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기에 4분기에 글로벌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며 "글로벌 성과가 국내보다 훨씬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서머너즈 워: 레기온'을 비롯해 '레전드 서머너(가칭)', '더 스타라이트', '프로젝트 M(가칭)', '프로젝트 SIREN(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남 대표는 "'서머너즈워 레기온'은 원작을 재해석해 간편하게 성장하면서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빠르게 느끼고 기존 키우기 게임의 반복적인 부분을 개선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야구게임 라인업 역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긍정적 성장을 전망한다. 한국과 미국의 프로야구 리그 열기에 발맞춘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각 리그의 포스트시즌에 맞춘 프로모션을 준비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도 선보일 예정으로, 야구게임의 명가라는 수식어를 MLB와 KBO를 넘어 NPB에서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 대표는 "프로야구라이징은 내년 1분기 말 출시를 예상한다. 일본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이 3억5000만 달러 규모로 경쟁자가 있지만 출시 6~7년이 지난 게임들이다"며 "앞서 게임들을 오픈하면서 야구 게임에 대한 일본 유저층의 기대를 확인했다. 높은 그래픽 퀄리티로 차별화해 두 자릿수의 마켓쉐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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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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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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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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