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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제약주는 대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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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05.34(-27.05, -0.92%)
선전성분지수 8553.55(-120.03, -1.38%)
촹예반지수 1638.30(-27.67, -1.66%)
커촹반50지수 725.66(-13.21, -1.7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중동 정세 긴장 고조로 인해 중국 증시도 다른 아시아권 증시와 마찬가지로 2일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2% 하락한 2905.34, 선전성분지수는 1.38% 하락한 8553.55, 촹예반지수는 1.66% 하락한 1638.30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증시 하락에 동반해 매물이 대거 출회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에 더해 이스라엘과 이란 등 중동 지역에서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도 이날 증시를 압박했다.

중신젠터우(中信建投)증권은 이날 "최근 내수 부양과 관련된 정책이 지속 발표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저점에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선박과 상용차, 특수 장비, 농기계 등 보조금 지급액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특징주로는 제약주가 대거 상승했다. 루이즈이야오(睿智醫藥), 수타이선(舒泰神), 화썬즈야오(華森制藥), 바이화이야오(百花醫藥), 루캉이야오(鲁抗醫藥)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식품약품의약감독관리국은 이날 베이징과 상하이가 혁신 의약품 임상 시험 심사 및 승인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동의했다. 이로 인해 임상시험 프로세스가 더욱 간소화되고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약주가 대거 상승했다.

부동산 관련주도 상승했다. 선우예(深物業)A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다밍청(大名城), 선전예(深振業)A, 쿵강구펀(空港股份)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의 7월달 중고 주택 거래량이 5381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대비 1.4%, 전년 대비 79.4% 증가한 것이며, 2021년 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됐다.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인식되면서 관련주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7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323) 대비 0.0053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7% 하락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2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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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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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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