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반등 하루만에 힘없는 하락...넘치는 수주량에 조선주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91.85(+0.95, +0.03%)
선전성분지수 8514.65(-82.52, -0.96%)
촹예반지수 1635.67(-23,86, -1.44%)
커촹반50지수 707.60(-12.27, -1.70%)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 거래일인 지난 26일 소폭 반등했던 중국 증시는 29일 다시 힘없이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상승한 2891.85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96% 하락한 8514.65, 창업판지수는 1.44% 하락한 1635.6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7일 중국의 공업 기업 이익(순이익)이 다소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6월 공업 기업 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앞서 중국의 공업 기업 이익은 5월 0.7%, 4월 4.0% 각각 증가했다. 3월의 공업 기업 이익은 3.5% 하락했다. 올 상반기 공업 기업 이익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6월 공업 기업 이익이 개선되긴 했으나 증가 폭이 크지 않은 데다 중국의 내수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만큼 공업 기업 이익 개선은 일시적인 상황에 그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소식은 이날 증시에 호재가 되지 못했다. 오히려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이날 지수는 하락했다.

하이퉁(海通) 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증시는 에너지 축적 단계에 놓여 있으며, 하반기 금융시장과 펀더멘털 부분에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해 증시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많다"며 "재정 정책, 통화 정책과 외국인 매수세 등 크게 세 가지 요인이 중국 증시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완성차 종목이 대거 상승했다. 진룽치처(金龍汽車)와 중퉁커처(中通客車)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싸이리스(賽力斯)와 중궈중치(中國重汽)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중국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는 노후차 교체 보조금을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가 신에너지 차량을 구매할 경우 보조금은 기존의 1만 위안에서 최대 2만 위안까지 증액됐다. 내연기관 차량으로 교체할 때의 보조금은 7000위안에서 1만5000위안으로 증액됐다.

이날 조선주도 상승했다. 중궈중공(中國重工), 주즈양(久之洋), 중궈하이팡(中國海防)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궈중공은 27일 공시를 통해 자산 매입 현황을 발표했다. 중궈중공은 선박 건조용 도크로 활용할 항만 선석 두 곳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조선사들의 선박 수주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조선사들이 공급확대를 위해 도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조선주들이 이날 상승 탄력을 받았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1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270) 대비 0.004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6% 하락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29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