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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장단 18안타로 KIA 꺾고 4연패 탈출…한화는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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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삼성이 3경기차까지 벌어졌던 2위 LG를 잡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산은 선두 KIA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kt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한화는 4연승을 달리며 8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코너. [사진=삼성]

삼성은 30일 LG와 잠실경기에서 선발 투수 코너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7-1로 승리했다.

코너는 1회 문보경에게 선제 2루타를 맞고 먼저 점수를 내줬지만, 8이닝동안 6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은 3회까지 LG 선발 엔스에게 꽁꽁 묶였지만 4회 2사 후 이재현의 안타에 이어 강민호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김영웅이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삼성은 6-1로 앞선 8회에는 이성규가 중월 솔로포를 날려 승리를 확인했다.

양석환. [사진=두산]

잠실에선 두산이 KIA와 난타전 끝에 12-7로 승리했다.

양석환이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4득점, 강승호가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에이스 곽빈은 6이닝 3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수원에선 한화가 kt 천적 투수 쿠에바스를 무너뜨리고 연승 가도를 달렸다. 후반기 부진했던 한화는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한화는 2019년 4월 16일 이후 쿠에바스에 10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한화는 1-2로 뒤진 4회 2루타를 친 김태연이 후속 땅볼로 득점해 동점을 만들었고 5회에도 2루타를 날린 하주석이 후속 땅볼로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6회에는 채은성의 2루타 등 4안타로 3점을 뽑아 6-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바리아. [사진=한화]

한화 선발 바리아는 5.2이닝 동안 8안타 3실점했으나 타선의 도움 속에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쿠에바스는 6이닝 동안 8안타 2볼넷으로 6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인천에선 SSG가 롯데를 11-5로, 고척에선 키움이 NC를 6-2로 꺾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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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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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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