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4년 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제1차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게 긴급 생활 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대상자 선정 후 2명의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생활지원을 했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가능)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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