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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3중전회·금리인하 실망감 확인되며 폭락...은행주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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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15.37(-48.85, -1.65%)
선전성분지수 8606.58(-263.24, -2.97%)
촹예반지수 1671.44(-52.47, -3.04%)
커촹반50지수 721.11(-30.89, -4.1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3일 중국 증시는 폭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65% 하락한 2915.37, 선전성분지수는 2.97% 하락한 8606.58, 촹예반지수는 3.04% 하락한 1671.4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커촹반50 지수는 무려 4.11% 폭락했다.

지난 18일 폐막한 중국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중앙위원회(3중전회) 결과와 22일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LPR, 대출우대금리) 인하에 대한 실망감이 국내외적으로 확인되면서 이날 증시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3중전회 결과에서 단기적인 부양책이 나오지 않았고, 기준금리 인하 역시 0.1%포인트(p)에 그치면서 실망감이 발생했다. 이에 더해 금리인하 이후 글로벌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국제적인 실망감이 확인되면서 이날 중국 증시가 급락했다.

대표적으로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UBS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0.1%p의 금리인하로는 중국 경제가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안(華安)증권은 "3중전회와 금리인하 조치가 종료된 상황에서 이제는 이달 말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는 정치국회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2분기 거시경제 데이터가 둔화된 만큼 정치국회의에서 새로운 단기 부양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5300여 상장기업 중 대부분인 4672개 종목이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의료정보화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쓰촹이후이(思創醫惠), 완다신시(萬達信息), 싸이리이랴오(塞力醫療), 주위안인하이(久遠銀海)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의료보험국은 23일 질병군 및 질병종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새로운 버전의 의료보험료 지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의료보험 부서의 관리책임을 통합하고 타지에서의 의료 서비스 행위를 규범화하고, 타지에서의 의료보험료 지급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상승했다.

이날 은행주도 강세를 띠었다. 대형 국유은행인 공상은행(工商銀行), 농업은행(農業銀行), 중국은행(中國銀行) 등은 이날 상승하며 모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0.1%p 인하하면서, 은행 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시장 금리와 기준금리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시중은행의 예대마진이 확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은행주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3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335) 대비 0.000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1% 상승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23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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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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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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