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진 3대 물놀이장' 외지인 방문객 증가로 경제 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V랜드, 초당림, 석문공원 물놀이장 8월 18일 까지 '무료 운영'
V랜드 물놀이장_워터 데크로드. [사진=강진군] 2024.07.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의 여름철 3대 물놀이장이 외지인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강진군의 3대 물놀이장인 V-랜드, 초당림, 석문공원은 지난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개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개장일 방문객 502명 중 254명은 외지인으로 집계됐다.

'V랜드 물놀이장'은 보은산 일원에 위치하며 보은산 계곡물이 정수되어 청정 자연수로 물놀이장에 이용된다. 깊이별 풀장이 있고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물건을 두고 식사를 할 수 있는 데크는 물론, 물놀이장 안에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돼 있으며 지난해 설치된 워터 데크로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 만점이다. 

V랜드 보은산 주변에는 연꽃방죽, 수국길, 편백나무 숲 산책로가 있어 사계절 휴양지로도 좋다. 

석문공원 물놀이장. [사진=강진군] 2024.07.29 ej7648@newspim.com
초당림 물놀이장. [사진=강진군] 2024.07.29 ej7648@newspim.com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쉼터와 물놀이장이 결합된 공간이다. 다양한 수심의 풀장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주변 명소로는 수목원과 문화유적지가 위치해 있어 관광 코스로 적합하다.

'초당림 물놀이장'은 4만 5000 그루의 편백나무 숲과 다양한 나무들이 조성된 자연 친화적 공간이다.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비롯해 평상, 샤워실 등 기초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숲과 청정 공기가 매력이다.

물놀이장 주변으로 숲이 우거져 나무그늘 아래 평상에서 돗자리와 텐트를 이용해 어른들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강진군은 워터슬라이드·워터 데크로드, 그늘막, 주변 산책로 정비 등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 지원과 안전요원을 상주시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장에선 취사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하면 좋다.

강진군 3대 물놀이장은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반값 여행', '먹깨비 할인'과 함께 지역 경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물놀이와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양혜철 강진군 산림과 공원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 방문객이 늘고 있어 물놀이 안전수칙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수질관리, 청결, 위생,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에 대비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