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조코비치-나달 2회전에서 맞붙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7세 조코비치도, 연말 은퇴하는 38세 나달도 마지막 올림픽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년간 라이벌 관계를 지속해온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161위·스페인)이 마지막 올림픽이 될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만난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테니스 대진 추첨 결과 조코비치와 나달은 1회전을 통과할 경우 32강전인 2회전에서 맞붙게 됐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노바크 조코비치가 24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훈련 라운드를 하고 있다. 5월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 기권한 뒤 오른쪽 무릎수술을 했던 그는 지난달 윔블던에서 준우승하며 부활했다. 2024.07.25 zangpabo@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과 복식에 출전하는 라파엘 나달이 24일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통산 3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24.07.25 zangpabo@newspim.com

톱 시드를 받은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매슈 에브덴(복식 3위·호주)과 만나고, 연말 은퇴하는 나달은 마르톤 푸초비치(83위·헝가리)와 1회전에서 만난다. 나달이 최근 세계 랭킹이 급락하는 바람에 시드를 받지 못해 나온 결과이다.

지난해 은퇴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조코비치와 나달은 남자 테니스의 삼두마차로 지난 20년간 우승을 삼분했다. 조코비치와 나달은 그동안 통산 59번 맞붙어 30승 29패로 조코비치가 한 번 더 이겼다. 그러나 최근 대결인 2022년 프랑스오픈 8강전에선 나달이 승리했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선 조코비치가 24회, 나달이 22회 우승해 1, 2위에 올라 있다.

나달은 2008년 베이징에서 단식 금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따냈다. 조코비치는 2008년 단식 동메달이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파리 올림픽 테니스 경기가 열리는 클레이코트인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선 '흙신' 나달이 8승 2패로 압도적 우위를 기록 중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