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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양민혁, 손흥민과 토트넘서 한솥밥 먹나

기사입력 : 2024년07월25일 09:36

최종수정 : 2024년07월25일 09:37

BBC "영입에 근접... 이달 말 이적 완료 예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원FC의 '18세 영건' 양민혁이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으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BBC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한국의 양민혁 영입에 근접했다"며 "7월 3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토트넘이 맞붙을 때쯤 그의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4.07.25 psoq1337@newspim.com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이날 SNS에 "토트넘이 2006년생 양민혁의 이적을 놓고 강원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다"라고 썼다.

김병지 강원FC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진행 중이다. 90~95% 수준"이라고 밝혔다.

강원제일고 재학 중인 양민혁은 올 시즌 K리그의 최고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특급 유망주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성장한 양민혁은 준프로 신분으로 2024시즌 K리그에 입성, 24경기에서 7골 3도움으로 벌써 공격포인트 10개를 쌓았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만 3번 연속으로 차지하며 강원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득점, 도움 등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양민혁의 토트넘 이적이 이뤄지면 양민혁은 31일 새 둥지를 틀 구단과 적으로 겨루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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