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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가유산 계절학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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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답사·교육 등 'K-Heritage Summer School'
내년부터 학점 인정 과정으로 정식 운영 예정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본교와 서울교육관(명동 유네스코회관), 경복궁 흥복전 등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이론이 융합된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인 'K-Heritage Summer School'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주한 외국인들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교육과정 개발을 시작해 각국 주한 대사 등 15개국 46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과 설문조사를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K-Heritage 비학위과정'을 개발해 운영을 시작했다.

K-Heritage Summer School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국전통문화대 관계자들. 2024.7.18 [사진=국가유산청]

앞서 '2024 봄 궁중문화축전'(4.27.~5.5.) 기간인 지난 5월 2일 덕수궁 돈덕전과 석조전에서 개최된 첫 번째 프로그램 'K-Heritage Day'에는 8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국가유산 특강을 듣고, 덕수궁 야간 탐방 프로그램인 '밤의 석조전' 및 건축가와 함께하는 밤의 덕수궁 산책 등을 체험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K-Heritage Summer School'은 전 과정이 한국어로 진행되는 만큼 국내 교육·연구기관에 소속된 유학생 중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을 획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적으로 5개 기관(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속 석·박사 과정의 유학생 8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총 2주 동안(7.3.~7.17.)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서울교육관(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의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부여 본교에서의 1박 2일 답사와 각종 특강(한국미술사, 국립부여박물관 답사, 백제 역사 건축 특강 및 왕릉원 답사, 디지털 헤리티지 특강-3차원(3D) 스캐닝 체험, 한산모시짜기 실습 등), 경복궁 흥복전에서의 전통건축미학 강의, 서울교육관에서의 조선시대 양반의 취향과 민속, 경관, 전통 조경 등을 주제로 한 답사·체험·이론 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의 국가유산을 체험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K-Heritage Summer School' 운영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학점을 부여하는 정식 계절학기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9월 말~11월 말 예정)에는 국내 거주 외교관들과 국제기구 종사자, 학자 등 문화·사회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K-Heritage 비학위과정' 세 번째 프로그램인 'K-Heritage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해 한국의 국가유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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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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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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