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생태체험장에 가시연꽃이 군락을 이루며 개화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시연꽃은 환경부 멸종 위기 수생식물로서 잎이 큰 것은 지름이 2m까지 자라는데 이곳 식물단지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한달 정도 빠른 시기에 개화하여 우포늪생태체험장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생태체험장에 가시연꽃이 군락을 이루며 개화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시연꽃은 환경부 멸종 위기 수생식물로서 잎이 큰 것은 지름이 2m까지 자라는데 이곳 식물단지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한달 정도 빠른 시기에 개화하여 우포늪생태체험장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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