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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출시 100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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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이전·여름 신규 의상 등 이달 중 선보여
'총력전' 등 신규 콘텐츠도 추가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출시 100일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개발자노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서버 이전' 기능이다. 이용자들은 보유 중인 모든 캐릭터를 한 번에 다른 서버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여름을 맞아 신규 의상도 추가된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자개 컬러와 해양 생물 모티브를 활용한 의상, 그리고 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넷마블]

또한 '영광의 땅'이라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며, 이에 따른 신규 퀘스트와 장비, 채집물, 아이템 등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번 100일 기념 업데이트를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우선, 다음달에는 연맹 간 전쟁 콘텐츠인 '총력전'이 추가된다. 2주에 1회 진행되는 총력전에서 승리한 연맹은 일정 기간 해당 지역을 점령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6인이 참여하는 레이드 던전 '폭군의 안식처', 특정 등급 이상의 플레이어만 참여 가능한 '세력 전용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 중이다.

장현진 '아스달 연대기' PD는 "출시 100일을 맞아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게임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MMORPG로, 아스달, 아고, 무법 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권력 투쟁을 그리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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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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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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