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윤여국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1일 부임했다.
윤 사무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에서 당직을 시작해 당대표비서실·공보국·민원법률국 부국장, 경북도당·대전시당 사무처장 등 주요 당직을 지냈다.
윤여국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사진 = 민주당 충북도당] 2024.07.01 baek3413@newspim.com |
윤여국 사무처장은 "부모님 고향인 충북으로 부임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북도당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병현 전 사무처장은 지난달 30일 정년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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