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치에스뷰티가 30일 지난해 매출 105억원 달성 발표했다.
- 헝셩그룹 자회사로 모회사 매출 8% 기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 중국 영업 내재화로 채널 확대, K-뷰티 유통 입지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뷰티 유통 전문기업 에이치에스뷰티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105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치에스뷰티는 헝셩그룹의 100% 자회사로, 모회사 헝셩그룹 연결 매출액(지난해 기준 약 1225억원) 대비 약 8%의 기여도를 기록했다. 사업 개시 1년 반 만에 연결 매출의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은 중국 현지 영업인력을 직접 흡수해 자체 영업 체계로 전환한 것이 주효했다. 영업 내재화를 통해 판매채널 확대 및 유통 경쟁력을 높였으며, 이는 중국 시장 내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와 실적 성장 지속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에이치에스뷰티는 헝셩그룹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6월 설립한 K-뷰티 유통 전문 자회사다. 중국 내 유통망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를 소싱해 중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 중심으로 약 30개 국내 브랜드를 취급 중이다.
특히 회사는 브랜드 및 품목 확대를 지속하며 중국 시장 내 K-뷰티 유통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에이치에스뷰티가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회사의 실질적인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중국 현지 판매채널 확대와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올해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