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전국 오피스 임대료 전분기 대비 18.8%↑…상가, 분기당 1% 미만 수익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부동산원이 30일 2026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을 발표했다.
  • 오피스 임대료는 전분기 대비 0.34% 상승했으나 상가는 0.05% 하락했다.
  • 투자수익률은 오피스와 집합상가 상승, 일반상가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 오피스 강세 - 상가 하향세 지속…투자수익률도 오피스-상가 엇갈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올해 1분기 오피스 임대료는 전분기 대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가는 하락을 지속하고 있다. 임대료 등락으로 인해 투자수익률도 오피스와 집합 상가는 상승한 반면 일반 상가는 하락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1분기(3월31일 기준) 전국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조사 결과 전분기 대비 임대료는 오피스가 0.34% 상승한 가운데 상가는 0.05% 하락했다. 투자수익률의 경우 오피스와 집합 상가는 오른 반면 일반 상가는 하락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34% 상승했으며 상가(통합)는 0.05% 하락했다. 중대형 -0.01%, 소규모 -0.16%, 집합 -0.07%로 모든 유형의 상가가 임대료 하락을 보였다.

전국 ㎡당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가 1만8800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만6900원, 중대형 2만6600원, 소규모 2만 600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임대료에 따라 투자수익률도 오피스와 상가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전체 투자수익률은 오피스의 경우 1.80%로 전분기 대비 상승했으며 중대형 상가 0.99%, 소규모 상가 0.79%, 집합 상가 1.23%로 조사됐다. 

임대수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0.92%, 중대형 상가 0.79%, 소규모 상가 0.71%, 집합 상가 0.97%로 나타났다.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88%, 중대형 상가 0.20%, 소규모 상가 0.08%, 집합 상가 0.27%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 8.8%, 일반상가 13.1%(중대형 14.1%, 소규모 8.3%), 집합 상가 10.5%로 각각 조사됐다. 상권의 체감 공실률을 나타내는 지표인 일반상가 1층 공실률은 6.5%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상가의 체감 공실률을 점검하기 위해 일반상가 1층 공실률을 이번 조사부터 공표하고 있다. 

오피스 임대시장은 전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34% 상승했으며 주요권역을 중심으로 소득수익률 및 자본수익률이 상승하면서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0.06%p 확대됐다. 

서울·경기는 주요 업무지구 내 안정적인 임차수요가 이어지며 임대가격지수도 상승했으나 그 외 시·도는 낮은 수요로
임대료 하락세를 이어가며 임대시장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0.56%), 경기(0.03%)는 전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제주(–0.38%), 전북(–0.31%)은 하락했다. 

서울 강남권역은 신규 임차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임대료가 올랐으며 여의도권역도 대형 금융사의 이전수요로 인해 임대료 상승세를 보이며 전분기 대비 0.56% 상승한 임대가격지수를 보였다. 서울 권역별 임대가격지수는 강남 0.68%, 여의도·마포 0.64%, 도심 0.62%를 각각 보이고 있다.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0.06%p 상승했다. 주요권역의 임대료 상승으로 소득수익률이 상승했으며 대외변수에도 오피스 빌딩의 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자산가치가 상승했다. 주요권역별 투자수익률은 강남(2.65%), 도심(2.45%), 여의도·마포(2.20%)를 기록하고 있다. 

상가 임대시장은 전국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 소비 감소에 따른 상권 침체가 이어지며 상가(통합)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05% 하락했다. 투자수익률은 중대형(-0.01%), 소규모(–0.02%)는 하락한 반면 집합상가는 0.09% 상승했다. 

관광객이 유입되는 서울·부산의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임대시장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반면 기존 상권 및 지방 시도는 매출 감소와 공실 장기화에 따른 상권침체로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분기 대비 전국 임대가격지수는 0.05% 하락했다.

전분기 대비 임대가격지수는 상가(통합)의 경우 서울(0.48%), 세종(–0.41%), 전남(–0.25%), 경남(–0.24%) 등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은 명동(2.35%), 북촌 상권 등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상권 상승세를 이어 갔으며 뚝섬(2.54%) 상권은 대기업 점포 중심으로 입점 수요가 지속되며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됐다. 

투자수익률의 경우 일반상가는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로 투자매력도가 낮아지며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반면 집합상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가 자산가치가 소폭 상승 전환되면서 투자 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공실률도 소폭 증가했다. 소비패턴의 변화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존 상권의 비중이 높은 일반상가 공실은 0.3%p 늘었으며 집합상가 공실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신규 공표하는 일반상가의 1층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0.5%p 증가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